내년 예산 604조…대구시 3조6천190억 원,경북도 5조807억원 확보

  • 구경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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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8-31   |  발행일 2021-09-01 제1면   |  수정 2021-09-0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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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공.


정부가 604조 원 규모의 2022년도 정부 예산안을 발표했다. 대구시는 3조6천17억 원, 경북도는 5조807억 원의 정부 예산을 확보했다. 


정부는 31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604조4천억원 규모의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의결했다. 이는 올해 본예산(558조원)보다 8.3% 증가한 것으로, 두 차례 추가경정예산을 포함한 올해 전체 예산에 맞먹는 규모다. 코로나19 4차 유행과 신(新) 양극화, 탄소 중립 등에 대응하기 위한 확장재정이다.


내년 정부 예산안에 따르면 대구시는 3조6천17억 원을 확보했다.전년도 반영액 3조1천302억 원 대비 4천715억 원이 증가했다. 경북도는 전년도 정부안 대비 1천 695억 원이 증가한 5조807억 원을 확보했다. 백신, 방산 등 미래신성장 관련 사업과 이른바 '안동지역 백신 산업 3종 세트' 사업이 신규로 예산 반영됐다.


구경모 기자 chosim34@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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