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아줌마 대축제] 봉화군, 윤기 가득 봉화쌀 식탁 위 주인공

  • 황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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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1-12   |  발행일 2021-11-12 제16면   |  수정 2021-11-12 08:15

봉화쌀
봉화 바래미쌀과 오미자엑기스. 〈봉화군 제공〉

최고의 청정지역을 자랑하는 백두대간 봉화가 낳은 사과를 비롯한 오미자·쌀 등 웰빙 농산물이 도시민들을 찾아간다. 이번 아줌마축제에 선보이는 봉화사과를 비롯한 오미자엑기스·쌀·구운 계란은 봉화지역의 풍부한 일조량과 기름진 토양·적당한 일교차 등 천혜의 자연에서 자라 웰빙 농산물로 이미 정평이 나 있다.

봉화오미자는 일교차가 큰 백두대간에서 생산돼 청정 봉화만의 깨끗함을 맛볼 수 있다. 숙취 제거뿐만 아니라 눈을 밝게 하고 기침·가래를 멈추게 하며, 여성의 다이어트 음료로 인기가 많다. 오미자엑기스는 물과 원액을 7대 3의 비율로 희석한 후 얼음을 띄워 마시면 시원한 건강 차로 제격이다.

봉화사과는 고랭지 지역 및 밤낮의 기온 차가 큰 지역에서 생산돼 당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색깔도 선명하고 육질이 단단해 씨앗 주위에 노란색 꿀 층이 있어 맛이 우수하다. 지난해 아줌마대축제장에서 인기를 얻은 봉화사과는 올해는 풍작을 내면서 품질 좋은 사과를 더욱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또 봉화 쌀은 봉화의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을 머금고, 풍부한 일조량과 밤낮의 기온 차가 크게 나는 환경에서 친환경농법으로 재배돼 밥이 차지고 윤기가 나며 맛이 좋기로 유명하다. 특히 '봉화 바래미쌀'은 올해 생산된 햅쌀로 최적의 환경에서 자라 석발과 분리, 색채선별 등의 최신식 시설 과정을 거쳐 엄격한 품질관리로 생산된다.

권정배 봉화군 유통특작과장은 "이번 아줌마축제 참여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이 널리 홍보되길 기대하고, 코로나19로 위축된 직거래장터가 다시 활력을 찾을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준오기자 joono@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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