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하철 중앙로역 화재참사 19주기를 나흘 앞둔 14일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 유족들과 2.18안전문화재단 관계자가 경북 칠곡군 지천면 대구시립공원묘지의 대구지하철참사로 희생된 무연고자 묘역에서 19년째 가족을 찾지 못한 혼령을 위로하기 위해 참배를 하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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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하철 중앙로역 화재참사 19주기를 나흘 앞둔 14일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 유족들과 2.18안전문화재단 관계자가 경북 칠곡군 지천면 대구시립공원묘지의 대구지하철참사로 희생된 무연고자 묘역에서 19년째 가족을 찾지 못한 혼령을 위로하기 위해 참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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