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아줌마 대축제] 울진군, 동해 청정 특산품 멍게젓갈·오징어

  • 원형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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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10-12  |  수정 2022-10-12 07:40  |  발행일 2022-10-12 제17면

왕돌초수산
왕돌초수산의 멍게젓갈.
강원자건어물-오징어
강원자 건어물의 마른오징어. 〈울진군 제공〉

금강송 천년의 향이 가득한 동해안 청정지역 울진의 특산품이 올해 아줌마대축제에서도 대구경북지역 소비자들과 만난다. 전국 제일의 자연생태 환경을 자랑하는 울진군은 지역대표작목 육성을 통한 소규모 및 대규모 가공산업 추진으로 다양한 농수산 제품을 생산, 판매해 농·어업인 소득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왕돌초수산의 멍게젓갈·생멍게·천연조미료세트, 강원자건어물의 돌미역·가자미·배오징어·반건조오징어, 알이랑꿀이랑의 작두콩차·열매 마·꿀, 구주령산채농원의 취나물·부지깽이·눈개승마, 정우식품의 수수·생강 조청·옥수수 콘, <주>도래의 붉은게다릿살을 말린 도래붉은포 등 6개 업체에서 다양한 지역 우수 특산물을 선보인다.

멍게젓갈은 동해의 깊고 푸른 바다에서 채취한 2년산 멍게에 유기농고춧가루, 국산죽염 등을 넣고 만들어 신선한 멍게 향과 특유의 식감을 즐길 수 있다. 멍게원액에서 추출한 멍게 양파, 소금 등 천연조미료세트도 준비했다.

당일 잡은 싱싱한 오징어를 해풍 건조 후 황토방에서 숙성한 건조오징어, 동해 앞바다에서 조업한 참가자미를 진공포장한 반건조가자미는 소금 간을 하지 않아 신선하고 담백하다. 또한 울진 청정 앞바다에서 햇볕에 잘 말린 자연산 돌미역은 끓이면 끓일수록 뽀얀 국물이 나고 깊은 맛이 있어 산후조리용으로 인기가 특히 높다. 꿀은 동해의 깨끗한 자연환경에서 생산돼 타 지역에 비해 수분이 적고 농도가 짙은 것이 특징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울진군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수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우수 농수특산물을 맛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형래기자 hrw7349@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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