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시니어 바둑팀 창단

  • 남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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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8-10 16:14  |  수정 2023-08-10 16:14  |  발행일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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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창단한 문경시 시니어 바둑팀이 출범식을 가진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문경시 제공>

경북 문경시가 시니어 바둑팀을 창단하고 시니어 바둑 리그에 참가한다.

문경시는 지난 10일 시청에서 문경 시니어 바둑팀 출범식을 갖고 금동일 전 문경시 바둑협회장을 단장, 양상국 국수(한국기원 9단)를 감독으로 각각 선임했다. 시니어바둑팀은 지난 7월 선수 선발식에서 지명한 김찬우 7단, 김일환 9단, 강훈 9단, 나카네 나오유키 9단(일본 9단) 등 4명의 선수로 구성됐다.

선수단 명칭은 'Yes 문경 시니어 바둑팀'으로 올해부터 국내 인기 바둑 리그 중 하나인 한국기원 주관의 시니어 바둑 리그인 '2023 쏘팔코사놀 레전드 리그'에 참가한다.

시니어 바둑 리그는 문경시 팀과 경기도 고양시, 의정부 행복 특별시, 스타 영천, 의성 마늘, 용인 퓨리움, 칠곡 황금 물류, 부산 KH에너지 등 8개 팀이 팀별 14번의 대국을 통해 우승팀을 가리며 모든 경기는 바둑TV를 통해 생중계한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출범식에서 "시니어 바둑 리그와 함께 스포츠·관광도시 문경시가 널리 홍보될 수 있기를 바라며 바둑의 묘미를 보여주는 멋진 경기도 함께 부탁드린다"라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남정현기자 namu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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