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DIFA서 미래모빌리티 연구역량 과시

  • 이효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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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10-30  |  수정 2023-10-30 08:16  |  발행일 2023-10-30 제13면
RIS등과 최대 규모 부스 마련
전기자작차 등 경진대회 수상작
산학프로젝트 성과물 등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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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가 '2023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에 참가해 그동안의 연구 및 인력양성 성과를 확인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계명대 제공>

계명대가 대구시,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주>엑스코,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관한 2023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DIFA)에 참가해 미래모빌리티분야 연구 및 인력양성 성과를 확인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계명대는 이번 엑스포에서 미래차융합 지역혁신사업단(RIS), 미래자동차 혁신융합대학사업단(COSS),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 미래형모빌리티융합기술혁신센터(UIC)가 함께 최대 규모의 부스를 마련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2023년 AI융합 자율주행 경진대회(AWS DeepRacer Championship) 1위 수상작 및 영상, 전기에너지공학전공 동아리 루키팀의 2023 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 특별상 수상작인 전기자작차, 친환경 미래자동차를 위한 차량 공력장치 설계로 제작된 자작차를 전시했다. 또 산학프로젝트 교과목으로 기증받은 아우디 차량을 총 15종의 출력 및 주행성능향상 성능이 적용된 고성능 내연기관 차량으로 튜닝해 선보였다.

이밖에 마이크로디그리 이수증, 산학프로젝트, 경진대회 상장, We-Meet 성과물과 기타 수상 실적을 전시하여 대학의 우수한 연구역량 및 인재를 보여주는 자리가 됐다.

계명대는 대구시 5대 미래산업인 UAM 연계 모빌리티 신산업 육성을 위해 이모빌리티전동화기술센터를 설립했다. 지자체·산업·대학을 위한 연구개발 및 지역정주형 인재양성을 목표로 모터/부품설계, 제어시스템, 재료/생산 등 3개 분야를 통해 연구개발에 힘쓰고 있다. 특히 이번 엑스포에서 에너지변환시스템, 제조 공학, 로봇 및 차량 전동기 제어, 전력전자, 전력변환 연구실의 산학프로젝트 성과품 전시로 우수한 연구역량을 소개했다.

박희준 계명대 미래혁신인재원장은 "2023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 참가를 통해 계명대 미래모빌리티 분야의 다양한 성과를 소개하고 더 나아가 글로벌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신일희 총장은 "지역정주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자체, 대학, 기업들과 산학협력을 강화해 지역산업이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효설기자 hobak@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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