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엑스포 유치전 마치고 귀국…"다들 열심히 하고 있다"

  • 조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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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11-27 15:20  |  수정 2023-11-27 15:20  |  발행일 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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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7일 일주일여간의 유럽 출장 일정을 마치고 김포국제공항으로 귀국하면서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7일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활동을 마치고 8일 만에 귀국해 "다들 열심히 하고 계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유럽 출장 일정을 마치고 이날 낮 12시40분쯤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면서 부산엑스포 유치전 분위기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짧게 답했다. 이 회장은 "제가 감기에 걸렸다"면서 다소 쉰 목소리로 취재진에게 양해를 구했다.

이 회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경제사절단에 동행, 영국 런던과 프랑스 파리를 잇달아 방문해 정부와 재계가 함께 펼친 부산엑스포 막판 유치 총력전에 함께 했다. 지난 21일(현지시간) 영국 국빈 만찬, 22일 한·영 비즈니스 포럼 등에 참석했다. 이어 프랑스 파리로 넘어가 23~24일 부산 엑스포 막판 유치 홍보에 힘을 보탰다.

한편 2030 엑스포 개최지는 오는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서 182개국 회원국 투표로 결정된다. 부산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이탈리아 로마와 경쟁한다.

조현희기자 hyunhee@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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