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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2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연합뉴스 |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3.50%로 동결했다. 지난해 2월 이후 9번 연속이다.
한국은행은 물가와 가계부채 부담에 조기인하에 신중을 기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올해 성장률 전망을 2.1%로,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도 2.6%로 유지했다.
박준상기자 junsang@yeongnam.com

박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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