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7천만원 사업화 자금 지원…2024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 참가 기업 모집

  • 박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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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3-02 16:16  |  수정 2024-03-05 17:56  |  발행일 2024-03-02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3월 8일까지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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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 모집 포스터경북 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문락)가 '2024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로컬크리에이터'란 지역의 자연·문화 특성과 아이디어를 결합해 사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가를 뜻한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 따르면 이번 사업에는 영남권(경북·대구·경남·부산·울산) 자원을 기반으로 소상공인 확인서 발급이 가능한 이들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8일까지며, 개인 또는 2개 이상의 기업이 팀을 이뤄 참가하면 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개인 최대 4천만원, 협업팀 최대 7천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소상공인들의 원활한 사업 신청을 위해 오는 6일 경주에서 열리는 '경북 로컬크리에이터 페스타'에서 관련 설명회를 연다.

이문락 센터장은 "영남권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사업을 통해 지역의 많은 기업이 성장하고 있다"라며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며 지역의 가치를 재창출하는 사업에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전국 5개 창조경제혁신센터(경북, 강원, 세종, 전남, 제주)가 추진 중이며,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영남권 기업을 담당한다.

박용기기자 ygpark@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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