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28일 오전 대구시 수성구 노변동 사직단에서 지역 유림과 주민들이 토지신과 곡물신에게 풍년을 기원하는 '수성사직제'를 봉행하고 있다. 사직단은 임금이 백성을 위하여 토신(土神)인 사(社)와 곡신(穀神)인 직(稷)에게 제사를 지내던 제단을 뜻한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파워풀 대구’ ‘동상’ ‘서울시민’…洪 전 시장 관련 대구시 “술렁”1조2천여억원 국비추가 확보…경북 현안사업 해결 ‘숨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