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청 우슈팀 배진범 선수, 최영민 코치, 이병희 선수(왼쪽부터). <대구시체육회 제공> |
대구시청 우슈팀이 최근 제36회 회장배전국우슈선수권대회 및 2024년 국가 대표 선발전에 출전해 산타 -60kg 배진범<왼쪽> 선수와 산타 -75kg 이병희<오른쪽>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배진범 선수는 남자 국가대표 선수의 영예도 안았다.
이효설 기자 hobak@yeongnam.com
이효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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