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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응급처치강사봉사회(회장 차혜진)는 지난 12일 열린 제20회 대구시장배 전국 철인3종대회에서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대회는 대한철인3종협회 공인 대회로 통영 ITU트라이애슬론 월드컵대회와 더불어 국내 최고의 철인3종 대회로 꼽힌다. 철인3종 경기 중 전국에서 유일하게 도심 속에서 펼쳐지는 대회이기도 하다. 경관이 아름다운 수성못과 평탄한 직선 코스로 정평이 난 신천동로를 배경으로 진행됐다.
10대부터 70대까지 남녀 동호인 부별로 실력을 겨루는 이번 대회에는 무려 1천여 명이 참가했다.
김민성 대구철인3종협회 심판위원장은 "적절한 응급처치를 제공해 선수들의 완주를 도왔다"고 말했다. 이효설기자
이효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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