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가볼만한 곳] 영주서 열리는 예술단체들 대잔치 '소백예술제'

  • 손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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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5-31  |  수정 2024-05-31 07:52  |  발행일 2024-05-31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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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소백예술제 개막식 공연 모습.

5월 말부터 6월 초 경북 영주 지역에선 30년째 이어온 지역 예술단체들의 '종합예술제'인 '소백예술제'가 펼쳐진다.

5월 말 마지막 봄꽃이라 불리는 화사한 연분홍의 철쭉이 소백산 정상에 피어날 때쯤 열리는 올해 소백예술제는 31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영주시민회관 공연장 및 전시실에서 열린다.

영주 예총 소속 8개 협회(음악, 무용, 연극, 연예 예술, 국악, 문인, 미술, 사진작가)가 참여해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시민회관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선 식전공연으로 국악협회의 '풍류' 공연과 북청사자놀음, 취타대 등의 공연이 진행되고, 본격적인 개막식과 초청 가수의 축하 공연으로 펼쳐진다.

이 밖에도 행복콘서트(연예예술인협회·6월1일 오후 7시) △영주무용 페스티벌(무용협회·6월2일 오후 5시) △연극공연 '누가 요강에 똥 쌌어?'(연극협회·6월6일 오후 5시) △애창곡의밤(음악협회·6월8일 오후 7시)이 차례로 펼쳐져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또 시민회관 전시실에선 △한국미술협회영주지부 회원전(6월1~4일) △한국사진작가협회영주지부 회원전(6월5~8일) △시민과 함께하는 시화전(문인협회·6월9~13일) 등이 열린다. 손병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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