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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임동면보건지소 현관 위에 걸린 찢어진 태극기와 새마을기가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
26일 오후 5시. 안동시 임동면 보건지소 현관 위에 나란히 걸린 태극기와 새마을기 등이 거센 바람을 이겨내기가 벅찬 듯 찢어진 채 펄럭이고 있다.
마창훈기자 topgun@yeongnam.com

마창훈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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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임동면보건지소 현관 위에 걸린 찢어진 태극기와 새마을기가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
26일 오후 5시. 안동시 임동면 보건지소 현관 위에 나란히 걸린 태극기와 새마을기 등이 거센 바람을 이겨내기가 벅찬 듯 찢어진 채 펄럭이고 있다.
마창훈기자 topgu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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