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찢어진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 마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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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5-26 20:03  |  수정 2024-05-26 22:08  |  발행일 2024-05-26
[포토뉴스] 찢어진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안동시 임동면보건지소 현관 위에 걸린 찢어진 태극기와 새마을기가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26일 오후 5시. 안동시 임동면 보건지소 현관 위에 나란히 걸린 태극기와 새마을기 등이 거센 바람을 이겨내기가 벅찬 듯 찢어진 채 펄럭이고 있다.

 

마창훈기자 topgu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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