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문대 RNTC, 특급전사·강철팀 선발…"팀원과 함께 어려움 극복, 큰 용기 얻었어요"

  • 손병현
  • |
  • 입력 2024-06-13  |  수정 2024-06-13 08:17  |  발행일 2024-06-13 제21면
부사관 후보생 안보의식 고취
매월 1회 국기 게양식도 개최

2024060901000244300010331
최재혁 경북전문대 총장이 특급전사로 선발된 권효주 후보생에게 특급전사 패치를 걸어주고 있다. <경북전문대 제공>

"혼자라면 감당하기 어려운 일을 팀이 있어 해낼 수 있었고,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며 큰 용기를 얻게 됐습니다."

경북전문대(총장 최재혁) 제301학생군사교육단(이하 RNTC)이 지난달 진행한 2024학년도 1학기 강철팀 선발대회에서 최우수팀에 선정된 '강철팀' 팀장인 전재희(RNTC 9기, 군사학과) 후보생이 최근 열린 시상식에서 이 같은 소감을 밝혔다.

RNTC는 지난달 체력 특급전사(최강전사) 5명을 선발하고, 1학기 강철팀 선발대회에서 최우수팀으로 전재희 팀장을 비롯한 최민기, 서예진, 김다감 학생을 선정했다.

강철팀에 선정된 이들은 선발 2주 전부터 공강 시간과 야간 자율시간을 이용해 예행연습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현암아뜨리움 앞 잔디광장에서 국기 게양식 행사 및 이들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시상식에서 특급전사와 강철팀에겐 상장과 장학증서, 각각 특급전사와 강철팀 패치가 수여됐다.

매달 첫째 주 월요일 대학 총장 주재로 열리는 국기 게양식은 대학 전 구성원들의 호국 의식 제고와 장차 호국의 간성이 될 부사관 후보생들에게 안보 의식 및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개식사를 시작으로 △국기에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체력 특급전사 및 강철팀 상장 및 장학증서 수여 △교가 제창 △폐식사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RNTC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립영천호국원 참배, 영주시 6·25전쟁 참전 호국영웅 초청행사 등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모두의 보훈'이라는 주제 아래 안보 의식 고양을 위해 힘쓰고 있다.

손병현기자 why@yeongnam.com

기자 이미지

손병현 기자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