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세라믹제조공장 30대 남성 근로자 챔버 안으로 쓰러져…의식불명 이송

  • 박용기
  • |
  • 입력 2024-06-11 09:39  |  수정 2024-06-11 14:33  |  발행일 2024-06-11
아르곤·일산화탄소 혼합가스 흡입 추정
구미 세라믹제조공장 30대 남성 근로자 챔버 안으로 쓰러져…의식불명 이송
사고가 발생한 챔버경북소방본부 제공
구미 세라믹제조공장 30대 남성 근로자 챔버 안으로 쓰러져…의식불명 이송
사고가 발생한 챔버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구미시에 있는 한 세라믹 제조 공장에서 챔버 정비 작업을 하던 30대 남성 근로자가 2m 높이의 챔버 속으로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38분쯤 구미시 산동읍 봉산리의 한 세라믹 제조 공장에서 챔버 정비 작업을 하던 30대 남성 A씨가 2m 높이 챔버 안으로 쓰러졌다.
 

A씨는 의식을 잃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챔버 내부에는 아르곤·일산화탄소 혼합가스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박용기기자 ygpark@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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