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기회발전특구 선정…특구 그랜드슬램

  • 피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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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6-23 14:49  |  수정 2024-06-23 14:50  |  발행일 202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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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동 의원

경북 안동시가 지방균형발전을 위해 정부가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기회발전특구'로 선정됐다.

이로써 안동시는 특구 그랜드슬램(문화특구·교육발전특구·기회발전특구)을 달성한 도시가 됐다.

김형동 의원(국민의힘·안동-예천)은 지난 20일 지방시대위원회가 심의·의결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하는 국내 첫 기회발전특구로 안동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기회발전특구는 '지역이 주도하는 균형발전'을 위한 윤석열 정부 핵심 정책으로, 취득세·재산세의 최대 50% 감면 등 파격적인 혜택과 지원이 이뤄져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 안동 기회발전특구 선정에는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 의원의 노력이 절대적이었다는 평이다.

김 의원은 지방시대위원회 우동기 위원장을 지속적으로 만나 관련 사항을 건의했고,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등 관계자들과도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구체적인 계획 및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등 기회발전특구 선정을 위해 분주히 움직여왔다.

김형동 의원은 "안동 기회발전특구 선정은 안동을 넘어 도청 신도시와 경북 북부지역 발전의 발전을 위한 엄청난 기회"라며 "이번 기회발전특구 선정이 안동과 예천이 새롭게 도약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피재윤기자 ssanaei@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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