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차인연합회가 5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개최한 '제17회 대구차문화축제'에서 참석자들이 진다례를 시연하고 있다. 진다례는 고려시대 연등회(燃燈會)와 팔관회(八關會) 같은 국가행사, 왕자의 책봉의례, 공주의 혼례와 같은 큰 잔치, 사신을 영접하는 빈례를 행할 때 차로서 예를 올리는 의식이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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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차인연합회가 5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개최한 '제17회 대구차문화축제'에서 참석자들이 진다례를 시연하고 있다. 진다례는 고려시대 연등회(燃燈會)와 팔관회(八關會) 같은 국가행사, 왕자의 책봉의례, 공주의 혼례와 같은 큰 잔치, 사신을 영접하는 빈례를 행할 때 차로서 예를 올리는 의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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