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과일 그대로 동결침출 더욱 진한 맛과 향
롯데칠성음료가 과실탄산주 브랜드를 '순하리진'으로 재정비하면서, 새롭게 선보인 신제품 '순하리 유자진'와 '순하리 상그리아진'. <롯데칠성음료 제공>
롯데칠성음료가 과실탄산주 브랜드를 '순하리진'으로 재정비하면서, 신제품 '순하리 유자진'와 '순하리 상그리아진'을 새롭게 선보인다.
롯데칠성음료는 과실탄산주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2021년 5월 출시 이후 연평균 34%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순하리 레몬진'과 작년 하반기에 선보인 '순하리 자몽진'을 과실탄산주 브랜드 '순하리진'으로 통합하며 브랜드를 재정비 했다고 31일 밝혔다. 또 통과일 그대로 동결 침출해 더욱 진한 과일 향과 맛, 제로 슈거라는 '순하리진'의 고유의 특성을 이어감과 동시에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신제품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순하리 유자진'은 전남 고흥산 통유자를 동결 침출해 유자의 진한 향이 특징적인 제품으로 알코올 도수는 4.5도이며 유자잎을 연상하는 녹색 바탕에 노란색 유자 열매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통사과와 통오렌지를 함께 동결 침출한 '순하리 상그리아진'은 와인의 풍미에 두 가지 과일의 맛이 더해진 복합적인 맛과 향의 제품으로 알코올 도수는 7도이다.
순하리 유자진, 순하리 상그리아진 모두 500㎖ 캔 제품으로 선보이며, 할인마트와 편의점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최근 과실탄산주에 대한 관심 증가에 따라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순하리 유자진, 순하리 상그리아진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과실탄산주의 성장세에 맞춘 '순하리진' 브랜드 재정비와 제품 라인업 강화를 시작으로 주류시장에서 성장세를 보이는 과실탄산주와 같은 RTD(즉석음용음료) 주류에 대한 다양한 마케팅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남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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