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수비면 야산서 산불… 1시간10분 만에 진화

  • 정운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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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6-04-19 13:09  |  발행일 2026-04-19
경북 영양군 수비면 오기리 산96-1 일원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당국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산림청 제공>

경북 영양군 수비면 오기리 산96-1 일원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당국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산림청 제공>

19일 오전 10시35분쯤 경북 영양군 수비면 오기리 산96-1 일원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1시간10분 만에 진화됐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진화 헬기 9대와 진화 차량 31대, 진화 인력 88명을 투입해 이날 오전 11시45분쯤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영양군은 이날 오전 11시20분 재난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과 등산객에게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 달라고 안내했다.


산림당국은 진화 종료 직후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감식반을 투입해 피해 면적과 재산 피해 규모,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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