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오 군수 인터뷰] 군민30만시대 성장동력 준비 公約이 空約 되지 않게 할 것

  • 강승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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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7-06   |  발행일 2020-07-06 제11면   |  수정 2020-07-06
"재임 10주년이자 이번 임기의 터닝 포인트
열심과 뒷심 더한 3심 자세로 끝까지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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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오 달성군수가 민선 7기 2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군정 성과와 향후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달성군 제공>

김문오 달성군수는 민선 7기 군정에서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소통 행정과 투명하고 신뢰받는 열린 행정, 군민과 함께하는 공감행정 실천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군정 홍보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매체를 통해 군민과의 소통하는 장을 만들어 군민과 함께하는 행정 구현을 추진 중에 있다.

남은 2년은 벌여놓은 각종 현안 사업이 차질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전 공무원과 함께 온힘을 쏟는다는 복안이다.

김 군수는 "민선 5·6기를 거쳐 7기 2주년을 맞이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는데, 저에겐 재임 10주년의 의미와 함께 3선의 임기의 절반 터닝 포인트를 맞는 의미도 있다"며 "지난 10년을 돌아보면 아쉬운 순간도 많았지만, 달성을 새롭게 변모시키고 있다는 보람과 자부심으로 가득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인기있는 군수보다는 기억에 남는 군수가 되겠다는 초심을 잊지 않겠다"며 "여기에 열심과 뒷심을 더한 3심의 자세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군수는 "민선 7기에 군민과 약속한 큰 사업이 아직 남아 있다"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인구 30만 시대를 이끌어 나갈 성장동력들을 재확인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군민들과의 약속인 공약(公約)이 공약(空約)이 되지 않도록 27만 군민들과 함께 아름다운 마무리의 마침표를 찍어 나가겠다"고 했다.

특히 김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고 성원을 보내 준 군민과 직원들에게 거듭 감사하다"며 "달성군이 전국 최고의 도시로 당당히 자리매김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승규기자 kang@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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