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TBN, 개국 21주년 맞아 다양한 특집방송

  • 노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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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7-29   |  발행일 2020-07-30 제24면   |  수정 2020-07-29

TBN대구교통방송(FM103.9Mhz, 본부장 강석원)은 개국 21주년을 맞아 다양한 특집방송을 선보인다.

대구교통방송은 30일 오전 7시부터 밤 12시까지 코로나 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대구 시민들을 응원하며 보다 나은 내일로의 도약을 꿈꾸는 '언택트 특집 프로그램'을 편성한다.

교통전문 프로그램인 '출발 대구대행진(오전 7시~9시)'은 권영진 대구시장 등을 일일 통신원으로 위촉해 현장에서 생생한 교통상황을 전달하고 개국 축하 인사를 나눈다.

'스튜디오 1039(오전 9시~11시, MC 이영미)'에서는 '힘내라 Go!! 대구'라는 주제로 코로나 19 의료진들에게 식사를 제공한 칠성야시장봉사단 박수찬 단장과 전국 각지에서 온 이들에게 숙소를 제공한 사회적 기업 공감씨즈 허영철 대표 등 코로나19의 최전선에서 자신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한 시민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이어 'TBN 차차차(오후 12시~2시)'는 5일간의 언택트 오디오 콘서트 '랄라'를 열고 이용(27일), 문연주·우현정(28일), 문희옥(29일), 조항조, 윤수현(30일), 조정민(31일)씨가 직접 스튜디오에 출연해 언택트 시대의 새로운 방청문화인 전화방청으로 신나는 라이브 콘서트를 만끽한다.

'특집 새로운 세대, 99년생이 온다(오후 4시~5시)'에서는 1999년 태어난 대구교통방송을 기념해 1999년생들을 초대해 일명 99년생 토끼티의 수난사(신종플루, 세월호, 메르스, 수능연기 등)를 직접 들어본다.
'특집 좌담- 대구의 新교통시대를 열다, 서대구역사(오후 5시~6시)'에서는 김상훈 국회의원, 윤정희 대구시 교통국장, 윤대식 영남대 교수 등과 함께 서대구역사 신설에 관해 다양한 토론을 진행한다.

'달리는 라디오 교통방송입니다(오후 6시~8시)'는 대구문화예술회관과 함께 언택트 콘서트 '힘내라 퇴근길'를 열고 수성못 현장과 TBN스튜디오와 이원생중계로 생방송을 실시한다. '낭만이 있는 곳에(오후 10시~12시)'는 비대면 미니콘서트 '쥬크박스 라이브'를 마련해 청취자들의 신청곡을 라이브로 전해줄 예정이다.
노진실기자 know@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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