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경북 안동경찰서가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청소년 비행 우려 지역 순찰에 나서고 있다.<안동경찰서 제공> |
![]() |
| 경북 안동경찰서 직원들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카카오톡 청소년 상담 채널을 홍보하고 있다.<안동경찰서 제공> |
경북 안동경찰서는 신학기를 맞아 지난 8일부터 오는 4월30일까지 9주간 학교 주변과 유해업소를 중심으로 유관기관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계도·점검한다.
23일 안동경찰소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경찰의 지리적 정보분석시스템(GeoPros) 등을 활용 분석해 청소년 비행 우려 지역 18곳을 선정한 후 안동시평생학습원·365청소년지원단 등과 함께 집중 순찰한다.
또 숙박업소와 편의점 업주 등을 대상으로 유해환경 근절 캠페인도 병행한다.
비대면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학교전담경찰관(SPO)과 학생 간 카카오톡 상담 채널을 개설해 홍보 활동에 나서고 있다.
카카오톡 채널은 청소년 맞춤형 보호 지원·관련 소식 게시 및 학교폭력 등 상담·신고할 수 있는 온라인 소통공간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카카오톡 검색창에 '안동경찰서 SPO' 검색해 채널을 추가하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임창대 여성청소년과장은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을 자세히 점검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및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피재윤기자 ssanaei@yeongnam.com
피재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