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8회 신라문화제가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경북 경주 일원에서 열린다.
경주시와 경주문화재단은 코로나19 사태로 신라문화제 축제 행사를 대폭 축소하고 경주예술의전당과 첨성대, 중심상가 등에서 19개 예술행사로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신라아트마켓도 마련해 도심 빈 점포 30여 곳을 활용해 작가가 직접 미술품, 사진 등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한다.
주낙영 시장은 "경주만의 특색과 트렌드가 담긴 문화제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신라문화제는 코로나19로 취소된 바 있다.
송종욱기자 sjw@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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