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일보-대구은행, NFT 활용한 지역 문화예술의 디지털 자산 활성화 MOU

  • 홍석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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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0-07 20:06   |  수정 2021-10-0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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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수(오른쪽) 영남일보 사장과 임성훈 대구은행장이 7일 오전 대구 수성구 대구은행본점에서 열린 '지역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NFT 컨텐츠 발굴사업 업무협약식'에서 업무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영남일보와 DGB대구은행이 NFT(Non-Fungible Token·대체불가능토큰)를 활용한 지역 문화예술의 디지털 자산 성장을 위해 손을 잡았다.

 


영남일보와 대구은행은 7일 대구은행 본점 9층 회의실에서 임성훈 대구은행장과 노병수 영남일보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NFT 공동 수행을 통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사업 등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NFT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영상·사진 등의 고유 자산을 위·변조가 불가능하도록 고유 인식 값을 부여해 발행한 토큰이다.


협약에 따라 양 사는 △청춘·무명작가 지원을 통한 문화예술 활성화 협력 △문화예술 분야 DB(데이터베이스) 확보 및 NFT 사업화 자문 및 컨설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지원 △문화예술 분야 사회적 약자 지원 등 ESG 경영 확대 등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국내 신문사로는 처음으로 자체 NFT 플랫폼을 국축한 영남일보는 편집국 내 NFT 전담 부서도 운영 중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임성훈 대구은행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 트랜스 포메이션이 일어나고 있는 시기에 지역 대표 일간지인 영남일보의 NFT 플랫폼 론칭은 뜻깊은 의미가 있다"면서 "양사 간 협력을 통해 지역 청년 및 무명작가 지원과 지역 예술사업의 디지털화라는 진전에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노병수 영남일보 사장은 "대구은행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영남일보가 자체 운영하는 NFT 플랫폼의 활성화와 함께 다양한 지역공헌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강조했다.


홍석천기자 hongsc@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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