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목재문화체험장 재개장

  • 장석원
  • |
  • 입력 2022-01-21   |  발행일 2022-01-26 제21면   |  수정 2022-01-24 09:19
2022012101000653800026591
예천목재문화체험장 모습. 예천군 제공

 코로나19 등으로 임시휴관 중이던 경북 예천목재문화체험장이 재개장했다.

 목재문화체험장은 목공체험을 위주로 온 가족이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목재 종류와 특성·목재 생산과정 종류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실, 아이들이 목재에 친근함을 가질 수 있는 목공놀이체험실, 목공 제품을 직접 만들어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목공교육실을 갖추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제공으로 전년에 비해 체험객이 300% 이상 늘었다. 올해는 다양한 상시 체험을 비롯한 감사패, 감성 소품, 주방소품, 캠핑용품 등 다양한 맞춤형 주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지난해 이어 3~10월까지 피크닉존도 운영하고 인스타그램, 블로그를 운영해 체험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병일 예천군 산림과장은 “올해는 목재문화체험장 주변에 사방사업과 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등 목공 체험뿐만 아니라 실외에서도 산림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체류형 공간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석원기자 history@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문화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