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구미컵 전국휠체어럭비대회 30일 개막

  • 조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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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9-25   |  발행일 2022-09-26 제22면   |  수정 2022-09-25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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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럭비 선수들이 구미시장애인체육관에서 럭비 경기를 하고있다. 영남일보DB

'제13회 구미컵 전국휠체어럭비대회'가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나흘간 구미시장애인체육관에서 열린다.

구미시장애인체육관·경북장애인럭비협회·구미시장애인체육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 대회는 중증장애인 스포츠 활성화에 공헌하고 있는 모범적인 장애인 스포츠 대회로 인정받고 있다.

올해 대회에선 경북 구미팀인 '아틀라스'팀을 비롯해 11개 시도 15개 팀이 참가해 국내 휠체어럭비의 최강자를 가린다.

휠체어 럭비는 경추손상 등으로 인한 사지마비 장애인부인 쿼드부, 하지마비 장애인이 참가하는 오픈부 종목이 있다.

휠체어끼리의 접촉을 허용하는 유일한 스포츠로서 그 어느 종목보다 격렬하고 박진감 넘쳐 장애인 인식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휴진 구미시장애인체육관장은 "구미컵 전국휠체어럭비대회가 앞으로도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며 온 국민이 함께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대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조규덕기자 kdcho@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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