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4일 오후 대구 아양교 인근 금호강에서 카누 선수들이 강물을 가르며 연습하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윤관식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대구 미래 담을 새 행정 공간”…대구시 신청사 설계 최종 당선작 선정[포토뉴스] 대구 마천산 덮친 재선충병…전국 피해 절반이 대구·경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