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청년문화 페스티벌 포항 젊음의 거리서 개최

  • 오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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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6-02 10:15  |  수정 2023-06-02 10:25  |  발행일 2023-06-02
-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주인공 되는 축제로 개최
- 청년마켓, 취창업·진로 정보제공, 드림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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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포항 상대동 젊음의 거리에서 '경상북도 청년문화 폐스티벌'이 개최한다. 영남일보 DB

청년들의 문화예술 활동 장려와 소통을 위한 '경상북도 청년문화 페스티벌'이 경북 포항에서 개최한다.

3일 포항 상대동 젊음의 거리(쌍용사거리)에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코로나 이후 도 단위 청년문화행사의 첫 번째 장으로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다.

△청년마켓 △청년체험부스 △거리버스킹 △댄스동아리 챔피언십 △청년드림콘서트 등 청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해 청년들에게 풍성한 정보와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청년 소상공인들의 제품을 판매하는 청년마켓에서는 수제품, 간편 먹거리, 친환경제품 등을 홍보하고 판매촉진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청년 인재 육성을 위한 체험부스에선 2030 청년세대의 최대 고민인 취업, 창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친환경체험, 대학 홍보 부스 등을 운영해 청년들의 고민을 함께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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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청년문화 페스티벌 포스터. 경북도 제공


아울러, 청년 예술가들의 거리예술 창작 활동인 버스킹 공연과 스트레스 팡팡존도 운영한다. 또 도내 대학생들의 꿈과 열정을 발산하는 대학댄스동아리 챔피언십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7개 팀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인다.

청년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문화생활 향유를 위한 청년드림콘서트에는 윤하, 시그니처, 비스타 등이 대거 참여해 페스티벌의 피날레를 장식할 계획이다.

이달희 도 경제부지사는 "미래세대 주역인 청년들이 청년문화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진 것에 그 의미가 크다"며 "청년들이 중심이 되는 청년정책으로 청년이 주도하고 경북이 주도하는 확실한 지방시대를 실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오주석기자 farbrother@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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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일보 오주석 기자입니다. 경북경찰청과 경북도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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