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지방도 920호선 미개통 청송~영양 2.7㎞ 구간 전면 개통

  • 임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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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9-25  |  수정 2023-09-24 11:20  |  발행일 2023-09-25 제9면
경북도, 추석 대비 도내 도로 전체 노선 일제 정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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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오는 26일 완전 개통되는 청송 진보~영양 석포 간 지방도 920호선 구간 내 답곡터널. <경북도 제공>

추석을 앞두고 지방도 920호선 미개설 구간이던 청송~영양 2.8㎞ 구간이 오는 26일 전면 개통된다.

도는 청송군 진보면 신촌리에서 영양군 석보면 답곡리를 연결하는 도로(터널 357m 포함)를 추석을 앞둔 26일 0시부터 전면 개통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도로는 총사업비 200억 원을 들여 2018년부터 공사가 진행됐다.

도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일까지 도로 환경 정비를 마치고, 교통 소통 대책 마련에 나섰다.

아울러 추석 연휴인 10월 1일까지 도로상황관리 비상근무반을 운영해 귀성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대비할 계획이다.

도는 또 지난 설 명절에 이어 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도 귀성 및 귀경 차량 증가가 예상돼 이로 인한 교통체증에 대비해 대구 및 포항권 진입도로에 대한 우회도로 9개소 지정과 함께 안내표지판 설치 등을 통해 교통체증 완화 및 귀성객들의 혼란을 방지할 예정이다.

박동엽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으시는 귀성객들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귀성길을 제공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조해 도로 안전 및 상황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임성수기자 s018@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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