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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대구 중-남구 무소속 도태우 후보의 유세를 앞둔 6일 오후 6시 20분쯤 대구 동성로 모습. 국민의힘 김기웅 후보 유세차량과 도 후보의 유세챠량 및 선거운동원이 마주 서 있는 등 치열한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다.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도 후보 측이 김 후보의 유세차를 봉쇄하면서 선거운동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도 후보 측을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방해죄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글·사진=서민지기자 mjs858@yeongnam.com

서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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