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원/달러 환율 장중 '1천400원' 찍었다…17개월 만

  • 박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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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4-16 11:48  |  수정 2024-04-16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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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장 중 1천400원을 돌파했다. 17개월 만이다.

 

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5.9원 상승한 1천389.9원으로 출발해 곧바로 1천392원까지 올랐다. 이후 오전 11시30분쯤 1천400원선을 터치했다. 

 

2022년 11월7일 이후 1년 5개월 만에 1천400원 선을 넘긴 것이다.  

 

박준상기자 junsang@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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