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창경센터 '2024 예비유니콘 기업' 7곳 선정

  • 박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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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6-13  |  수정 2024-06-13 07:57  |  발행일 2024-06-13 제13면

경북창경센터 2024 예비유니콘 기업 7곳 선정
이문락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이 지난 11일 센터 본원에서 '2024 경북도 예비유니콘 성장지원사업' 선정기업에 지정서를 전달하고 있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경북지역 대기업과 연계하면 글로벌 성장 가능성이 큰 예비 유니콘 기업 7개사가 선정됐다.

12일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 따르면 '2024 경북도 예비 유니콘 성장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바스플렉스(글로벌 수준의 카테터 CDMO) △폴라리스쓰리디(자율 주행 기술이 적용된 AI 기반 로봇제어플랫폼 및 로봇 서비스) △프렘투(차세대 2차전지 및 전고체 전지용 Fe계 초극박 집전체) △솔라라이즈(그린 수소 설비의 실시간 상태 진단 및 최적 제어 기능을 제공하는 인버터) △이옴텍(폐플라스틱과 산업부산물을 활용한 복합 재료) △인핸드플러스(인핸드워치) △바이오디자인랩(유전자·세포·면역 치료제 개발을 위한 유전자 전달체(벡터) 기술) 등이다.

이들 기업은 모두 삼성전자, 포스코 등 경북지역에 사업장이 있는 대기업의 추천을 받았다. 이후 공모 절차를 거쳐 이번에 예비 유니콘 기업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기업은 사업화 지원금(2천500만원), 국내외 전시 참가, 멘토링, 해외 진출 프로그램, 경북도 벤처기업 육성자금(최대 3억원, 금리 1%) 우선 추천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이문락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경북도 내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검증받은 창업·벤처기업 육성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된다"며 "지역 내 대기업과 연계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경북을 대표하는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용기기자 ygpark@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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