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취업준비 교육생, 움직이는 로봇 코로나19 의심환자 판별 시스템 개발

  •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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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2-28
한국it교육원 소속 이명호 교수·교육생들 개발
로봇이 이동하며 의심환자 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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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t 교육원 신주홍 부원장, 이명호 교수, 배원재, 김종호, 이영건, 조문수, 장성민, 김혜경, 박재우.(왼쪽부터)
대구지역 취업준비 교육생들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COVID-19)로 인한 지역사회 피해 차단에 도움이 되고자 코로나19(COVID-19) 의심환자 감지 로봇 및 자가진단 스마트미러를 개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취업준비 교육생들을 지도하고 있는 한국it교육원 소속 이명호 교수는 “최근 뉴스를 보고 코로나19(COVID-19) 의심환자들을 판별 시, 검역관·의료진들이 의심환자와 접촉하는 과정에서 쉽게 바이러스 감염에 노출되기도 하고, 특히 사람들이 밀집한 장소에서 감염이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의심환자 감지 로봇 및 스마트미러 시스템을 개발하였다.” 고 소개했다.

코로나19(COVID-19) 의심환자 감지 로봇은 사람과 달리 쉬지 않고 24시간 다수의 의심환자를 감지할 수 있어 향후 공공시설·학교·유치원·문화시설 등과 같은 집단 시설에서 코로나19(COVID-19) 의심환자를 감지하여 사전 예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감염자 증가로 인한 지역사회 불안과 의료진들의 피로도를 해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코로나19(COVID-19) 의심환자 감지 로봇 및 자가진단 스마트미러는 얼굴의 전체온도를 측정하고 이마·볼·턱 각 부분의 검출된 온도를 통해 결과값을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의심환자가 격리된 곳에서 환자의 현 상태, 환자의 경과 및 호전 상황 등을 24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교육생들은 코로나19(COVID-19) 의심환자 감지 로봇 및 자가진단 스마트미러를 개발을 완료하여 의료현장에 활용 가능한 수준으로 고도화할 수 있도록 개발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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