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중기·안현진씨 대구시 노인복지대상 선정

    • 최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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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9-09   |  발행일 2020-09-10 제24면   |  수정 2020-09-10
    대구북구선배시민마중봉사단은 노인복지기여부문 단체상
    백중기(모범노인)
    백중기씨

    백중기씨(88·모범노인 부문)와 안현진 대구노인종합복지관 사회복지사(여·35·노인복지기여 개인부문)가 '제9회 대구시 노인복지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대구시가 9일 밝혔다. 대구북구선배시민마중봉사단은 노인복지기여부문 단체상을 받는다.

     

     

     

    대구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인 백씨는 노인학대예방사업을 시작으로, 그간 실버 스마일 사

    안현진(복지기여자)
    안현진씨

    업, 노(老)-노(老)강사 파견 등 지역 노인들의 인권신장 및

     

    권익옹호 활동에 앞장 서 왔다. 2017년 노노케어 사업단 팀장으로 일할 때는 노인간 분쟁조절 및 유대감 형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안씨는 2008년부터 12년간 지속적으로 황혼육아 및 노인세대 세분화 접근, 어르신 재능발굴 관련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해왔다. 노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키는데 많은 기여를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북구선배시민마중봉사단(복지기여단체)
    대구북구선배시민마중봉사단

    북구선배시민마중봉사단은 2016년 6월부터 20여명의 회원들이 '이웃사촌'봉사활동을 통해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활동을 전개해왔다. 50여명의 어르신들과 1대1 결연을 맺고 주 1회 정기적으로 안부전화, 야외나들이, 영화보기, 밑반찬 제공 등의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시상식은 다음달 6일 오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열리는 제24회 노인의 날 기념식때 진행된다.

    최수경기자 justone@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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