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전두환 전 대통령이 사망한 23일 오전. 전 대통령의 고향인 경남 합천군 율곡면 내천리 생가가 위치한 마을은 조용한 분위기다.
정우태기자 wtae@yeongnam.com
정우태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 [전두환 사망] 정치권 반응..여야 대선주자와 지도부 대부분 조문하지 않기로
- 더불어민주당·정의당 대구시당 "전두환 사망 논평 가치 없다"
- 전두환 전 대통령 장례 가족장으로 치러질 듯
- '합천 생가 적막' 공식 추모행사 없어
- 대구시민 "5.18 광주 민주화운동 무력진압 사과 안해 실망" "할많하않"
- 쿠데타, 518, 언론통폐합…적반하장 전두환, 사망으로 끝끝내 사죄 못받았다
- 전두환 전 대통령 추징금 956억 환수 사실상 불가능
- 현대사 오점 남긴 전두환 전 대통령 사망…끝까지 사죄는 없었다
- "광주는 폭동" "29만원 밖에 없다" 전두환이 남긴 말들
- 전두환 전 대통령 연희동 자택서 사망…향년 90세(2보)
![[직설사설] 이번 대선 결코 불리하지 않았다···만약 한동훈이 대선 후보였다면](https://www.yeongnam.com/mnt/file_m/202506/news-m.v1.20250605.bce914442230498f85870f835469e587_P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