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일보 국제 하프마라톤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레이스 도중 얼굴에 물을 쏟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영남일보 국제 하프마라톤대회를 완주한 마라톤클럽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영남일보 국제 하프마라톤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이 자원봉사자들의 응원을 받으며 달구벌대로를 달리고 있다.
대구스타디움에서 삼성라이온즈 블루팅커스 치어리더들이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이지용,이현덕,이윤호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