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구 개별주택 공시가 전년 대비 평균 0.42% 떨어져…군위는 3.86% 상승

  • 박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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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4-29 19:08  |  수정 2024-04-29 19:09  |  발행일 2024-04-29
수성, 중구도 각각 0.21%, 0.20% 올라
나머지 6개 구-군은 지난해 비해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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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공>

올해 대구지역 개별주택 공시 가격이 지난해에 비해 평균 0.42% 하락했다. 고금리 지속에 따른 부동산 시장의 침체 영향으로 풀이된다.

대구시는 지난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단독·다가구 등) 14만 3천호의 주택가격을 오는 30일 결정·공시한다.

올해 공시 대상은 군위군 편입 등 요인으로 지난해 대비 8천996호 증가한 14만3천가구로 전년 대비 평균 가격 변동률은 -0.42%를 기록했다.

구·군별로는 희비가 엇갈렸다. 군위군과 수성구, 중구는 전년 대비 공시가격이 각각 3.86%, 0.21%, 0.20% 상승했다.

반면 나머지 6개 구·군은 나란히 감소세를 보였다. 하락폭은 남구가 -1.32%로 가장 컸고, 이어 서구(-0.64%) 동구·달서구(-0.60%), 북구(-0.56%), 달성군(-0.55%) 순이었다.

개별주택 중 최고가는 29억원(수성구 수성동4가 소재), 최저가는 190만원(군위 삼국유사면 소재)으로 집계됐다.

박주희기자 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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