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여행] 바르미 호텔인터불고 대구…금호강 보며 온천욕, 명품 먹거리 맛보기…파격할인 받아 호텔에서 놀자

  • 박주희
  • |
  • 입력 2023-07-14  |  수정 2023-07-14 07:46  |  발행일 2023-07-14 제35면
'호텔에서 놀자 패키지' 주중 59% 할인
대구 유명 뷔페 '더뷔페 앳 인터불고'
'낮잔에밤별소' 등 양질의 음식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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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신설된 바르미 호텔인터불고 대구의 인피니티 수영장의 '인피니티풀'. 바르미 호텔인터불고 대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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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미 호텔인터불고 대구의 인피니티 수영장의 '키즈풀'. 바르미 호텔인터불고 대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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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미 호텔인터불고 대구의 인피니티 수영장의 '온천풀'. 바르미 호텔인터불고 대구 제공
금호강과 망우공원으로 둘러싸인 도심 속 휴양지 '바르미 호텔인터불고 대구'가 인피니티 수영장까지 새롭게 오픈하며 올여름 호캉스족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4월 '인피니티 수영장' 신설

지난 4월 신설된 인피니티 수영장은 인피니티풀과 온천풀, 키즈풀로 구성돼 있으며 본관 1층에 위치한다. 사계절 날씨와 무관하게 편안한 휴식과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콘셉트로 디자인됐다.

특히 인피니티 수영장에 제공되는 용수는 호텔에서 온천수를 개발해 공급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구에서 심도가 가장 깊은 지하 1천215m에서 용출된 광천 온천수로,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고 황산이온 함유량이 1천440㎎/ℓ로 온천 효과가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다. 인피니티 수영장뿐 아니라 올봄에 리뉴얼을 마친 사우나 시설에도 이 온천수가 공급된다.

바르미 호텔인터불고 대구 관계자는 "인피니티 수영장과 사우나시설은 트렌드에 맞춘 감각적인 레저 시설로 공원 속에 위치하면서도 금호강이 내려다보이는 힐링 호텔의 명품 휴식공간"이라면서 "인피니티 수영장은 온천욕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쉬게 하고 가족과 함께 가볍게 물놀이도 즐길 수 있는 고객 서비스 시설로 6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오픈했다"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본격적 여름 시즌을 앞두고 더욱 알찬 구성으로 선보이고 있는 '호텔에서 놀자 패키지'다. 바르미 호텔인터불고 대구를 가장 알뜰하고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으로 입소문이 나 있다.

'호텔에서 놀자 패키지'는 디럭스객실이 기본으로 주어지고 추가 서비스로 △호텔 조식(2인) △석식 2인(더뷔페 앳 인터불고 또는 한식당 심비디움) △호텔 내 카페&펍 '낮잔에밤별소'에서 치킨과 생맥주를 즐길 수 있는 치맥세트가 제공된다. 또한 특별 추가 서비스로 최근 신설된 인피니티 수영장(인피니티풀, 온천풀, 키즈풀로 구성) 또는 온천사우나 시설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객실에서의 편안한 휴식에 더해 △가격 대비 퀄리티가 높은 조식 △대구에서 맛있기로 소문난 뷔페 '더뷔페 앳 인터불고' △낮에는 잔디를 보며 에스프레소를, 밤에는 별을 보며 소주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낮잔에 밤별소' 등 바르미 호텔인터불고 대구의 자랑인 먹을거리를 제대로 장착한 구성이다. 가격까지 경쟁력 있다. 정상가 기준 82만4천원의 상품을 패키지로 엮어 주중 33만5천원, 주말과 공휴일 전일에 38만5천원에 판매하는 것. 주중 기준으로 정상가 대비 무려 59%나 파격 할인된 가격이다.

◆외식 중심 호텔…뷔페·야외포차 등 먹을거리 가득

2001년 개관한 대구 최초의 특1급 호텔인 바르미 호텔인터불고 대구는 2015년 외식전문기업인 바르미가 호텔을 인수해 외식중심 호텔로 운영하고 있다. 인수 이후 더뷔페 앳 인터불고, 한식당 심비디움, 웨딩홀, 카페 '낮잔에밤별소' 등을 새롭게 리노베이션했다. 또한 325개의 모든 객실을 리뉴얼했고 이 중 쁘띠크 객실도 17실이 있다.

'더뷔페 앳 인터불고'는 양질의 음식을 보다 저렴하게 맛볼 수 있는 지역 최고의 뷔페로 정평이 나 있고, 프리미엄 한식당 심비디움도 상견례·소규모 모임 등의 장소로 인기가 높다.

카페&펍인 '낮잔에밤별소'의 경우 브런치를 위해 찾는 고객들로 붐빈다. 또한 이곳에서는 지난 4월7일 올 시즌 야외포장마차도 개장했다. 야외 테라스에서 호텔의 야경과 금호강변의 정취를 느끼면서 조개구이 포장마차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메뉴로는 가리비와 키조개, 새우, 바다장어, 전복 등으로 구성된 해물모듬세트와 떡볶이류가 준비돼 있다.

웨딩 빌리지도 눈에 띈다. 예전 별관 야외수영장이 있던 자리에 새롭게 만들어진 '웨딩파크빌리지'와 '웨딩인터빌리지' 두 곳의 웨딩홀은 금호강과 팔공산을 배경으로 대형폭포 및 잔디광장, 연못 등을 품고 있어 프라이빗하고 특별한 웨딩마치를 선사한다.

박주희기자 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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