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여행] 호텔인터불고 엑스코, 낮엔 지중해 감성 '헤븐리풀'서 힐링…밤엔 유명DJ와 함께하는 풀파티

  • 박주희
  • |
  • 입력 2023-07-14  |  수정 2023-07-14 07:23  |  발행일 2023-07-14 제34면
이국적 정취 야외수영장 'SNS 핫플'
내달 27일까지 서머 시즌 야간 개장
풀파티 첫 회 미디어 파사드 설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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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인터불고 엑스코의 야외수영장 '헤븐리풀' 모습. <호텔인터불고 엑스코 제공>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가 이국적인 뷰(view)로 시선을 사로잡는 야외수영장 '헤븐리풀'을 무기로 호텔업계에 신선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헤븐리풀'은 지난해 8월 리모델링 오픈한 대구 지역 최고의 야외 수영장이다. 이름 그대로 천국을 느낄 수 있게 하는 지중해풍의 느낌을 담은 감각적 공간으로 SNS에서 젊은 층 사이에서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 일상을 벗어나 해외로 여행을 떠나온 것 같은 풍경은 방문객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한다.

특히 메인 공간인 '그랑파티오'는 야외 연회가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전면 개방되는 개폐식 구조를 채용해 날씨에 따라 100% 실내·외 행사가 가능하다. 현재 대구에서 가장 '핫'한 공간으로 예식 외에도 기업행사·국제행사·포럼 등이 개최되며 특히 외국 바이어들에게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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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리풀' 모습. <호텔인터불고 엑스코 제공>

◆'이국적인 뷰' 헤븐리풀 서머시즌 돌입

이번 시즌부터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하는 헤븐리풀은 지난달 27일부터 서머시즌에 들어갔다. 서머시즌은 오는 8월27일까지로 이 때는 야간까지 개장해 오전 10시부터 밤 9시30분까지 운영한다. 이 기간 오전 10시부터 문을 여는 헤븐리풀은 오후 6시까지는 모든 고객이 입장 가능하고, 30분 간 정비시간을 가진 후 오후 6시30분부터는 성인 전용으로 운영된다. 입장료는 성인 6만원이며, 비투숙객 일반 고객의 경우 2층 카운터에서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투숙객 및 아동 고객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서머시즌에는 헤븐리풀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헤븐리풀 옆에 위치한 풀사이드 키친 '반얀트리'에선 풀사이드 그릴 코너를 운영한다. 수영장 고객 전용으로 운영되는 반얀트리는 기존 메뉴였던 파스타·햄버거·치킨 등과 더불어 여름 시즌 한정으로 호텔 셰프가 직접 현장에서 구워주는 '그릴 플레이트'를 판매한다. 뷔페인 라그라나도 서머시즌을 맞아 고객감사 이벤트로 토마호크 증정 프로모션 등을 진행하고 있다.

◆대구 유명 DJ 참석 '서머 풀파티'

이번 서머시즌 중 특히 젊은층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행사는 '헤븐 페스타(Heaven Festa)'다. 대구 지역 유명 DJ들이 대거 참석하는 풀파티(Pool Party)로 오는 22일부터 8월20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헤븐리풀에서 밤 10시30분까지 메인 행사가 열린다. 이어 애프터 파티(After Party)가 진행될 예정이다. 오픈 공지 이후 젊은 층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으며, 대구 지역의 핫한 페스티벌이 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이번에는 첫 회를 맞아 형형색색의 미디어 파사드가 설치돼 아름다운 전경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 및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해 고객을 맞을 예정이다.

◆대대적 리뉴얼로 재도약 박차

2008년 개관한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는 2021년 <주>현대에스라이프가 인수하며 대대적인 리뉴얼을 통해 재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같은 해 객실 리노베이션을 단행했고 작년에는 약 5천620㎡(1천700평)의 공간을 전면 리모델링해 '헤븐리풀'을 비롯해 대연회장 및 야외웨딩홀·풀사이드 키친·올데이 다이닝 뷔페·중식당 등을 차례로 오픈했다.

중식당인 동보성은 대구에서 오랫동안 지역민들에게 사랑받아왔던 중식당 '자금성' 의 헤드셰프를 섭외해 푸드 라인업을 강화했다. 프라이빗한 룸도 완비돼 가족모임·상견례·기업행사·팔순·돌잔치 등 다양한 행사를 위한 공간으론 안성맞춤이다.

추후에도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는 고객들을 위한 도약을 멈추지 않겠다는 각오다. 기존 변화에 만족하지 않고 추가 리노베이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파티룸이나 온돌룸 등 특화 객실들을 비롯해 확장된 연회, 식음 및 부대시설을 요소에 배치하며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킬 계획이다.

박주희기자 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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