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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끼리 합의하자며”…징계 앞두고 갈라진 대구 남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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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분석>법원은 풀어주고, 경찰은 못 막았다…스토킹 피해자 또 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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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0
[동네뉴스]새마을부녀회 24년 봉사…박경리씨의 쉼없는 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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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대만發 코로나19 확산…대구·경북도 여름 재유행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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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산불 때마다 거론되는 고정익 항공기 도입 경북서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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