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선물 특집] 봉화군, '봉화장터' 농특산물 할인판매

  • 황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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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9-14  |  수정 2023-09-14 07:36  |  발행일 2023-09-14 제14면
보곡마을 선물용 잡곡 세트
당도 높은 고랭지 사과 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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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군 공식 농·특산물 온라인쇼핑몰 '봉화장터'가 추석을 앞두고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10월3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이벤트는 봉화사과를 비롯해 한우, 조청, 장류 등 봉화장터 전 상품을 대상으로 하며 구매 금액별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10만원 이상 구매 시 3만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1만5천원, 3만원 이상 구매 시 9천원 쿠폰이 지급된다. 할인은 회원을 대상으로 주문결제 시 자동 적용되며 예산 소진 시 종료된다. 단 네이버페이 결제 시 할인쿠폰 적용이 불가하다.

현재 '봉화장터'에서는 93개 업체가 잡곡, 사과, 송이, 한우, 장류, 참기름 등 청정지역인 봉화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 77개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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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공식 농·특산물 쇼핑몰 '봉화장터'의 추석맞이 할인이벤트 안내화면(위쪽)과 봉화의 산야초로 만든 발효액 '산야초를 담다'. 봉화군 제공

봉화 보곡마을에서 생산되는 '봉화 잡곡'은 낟알이 크고 윤기가 흐르며 맑은 공기에 적당한 바람으로 건조, 저장해 맛과 영양이 살아 있다. 조, 찹쌀, 수수, 콩, 메밀 등 좋은 품질의 잡곡만을 선별 포장해 선보이며, 세트 구성도 있어 선물용으로 좋다.

매콤하고 달콤하면서 감칠 맛이 도는 '봉화파인토피아 고춧가루'는 품질 좋은 고추만 엄선해 위생적인 시설에서 깐깐한 가공을 거쳐 깨끗하게 생산된다. 원적외선 저온 건조 방법을 사용해 색상이 선명하며 영양성분이 살아 있다.

껍질째 먹을 수 있는 '봉화 고랭지 사과'는 청량산 인근 청정지역인 해발 450m 산속에서 재배되어 당도 높은 고품질 명품 사과로 유명하다. 영양이 풍부하고 달콤하며 아삭한 식감이 일품이다. 10개 구매 시 1개를 덤으로 주는 행사도 진행되고 있다.

봉화 산골 농산물과 산야초, 산열매로 만든 발효액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산야초 발효액은 유기농 밭과 들, 오염원이 없는 야생에서 민들레, 엉겅퀴 등 약이 되는 산약초로 만들었으며 산열매 효소 발효액은 유기농 오미자와 산머루, 야생에서 자라는 돌복숭아 등을 직접 채취해 항아리에서 2년 이상 발효 숙성시켜 완성했다.

김동진 유통특작과장은 "봉화장터의 농가 직배송 시스템을 통해 상품을 빠르고 안전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장바구니 부담을 덜 기회를 더 늘려 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라인 판로 개척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황준오기자 joono@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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