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자랑스러운 딸, '2024 파리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 반효진이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AG)에서 다시 한 번 금메달을 정조준한다. 파리올림픽에서 명승부를 펼치며 국민의 가슴속에 각인된 반효진은 대한민국 하계올림픽 통산 100번째 금메달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그는 당시 프랑스 샤토루 사격장에서 열린 공기소총 결선에서 중국 황이팅 선수와 슛오프까지 간 상황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0.1점 차로 승리했다. 나이답지 않은 놀라운 집중력과 담대함이 일궈낸 성과였다. 반효진은 '대구의..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사자군단의 '리드오프(1번 타자)' 김지찬이 자신의 두 번째 아시안게임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쏠린다. 김지찬은 팀 동료 이재현·배찬승과 더불어 지난 14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하 AG)' 야구대표팀에 합류하며 삼성 라이온즈를 잠시 떠났다.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이후 3년 만의 AG 대표팀 승선이다. 김지찬이 대표팀의 부름을 다시 받은 배경에는 올 시즌 보여준 맹활약이 자리해 있다. 김지찬은 올 시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