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금관 특별전 종료를 열흘 앞두고 국립경주박물관이 "금관 특별전을 10년마다 열겠다"는 계획을 공식화했다. 전례 없는 관람 열기 속에 나온 발표지만 경주시민단체들은 "전시 주기보다 출토지 경주에서 상설로 볼 수 있는 구조부터 바꿔야 한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국립경주박물관은 11일 특별전 '신라 금관, 권력과 위신'이 이달 9일 기준 관람객 25만1천52명, 하루 평균 2천561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전시를 계기로 신라 금관 경주 전시를 10년 주기로 정례화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