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가 안방에서 수원 KT 소닉붐을 꺾고 시즌 첫 연승을 질주했다. 가스공사는 14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2027 KCC 프로농구' KT의 1라운드 첫 맞대결에서 82-69로 승리했다. 이로써 가스공사는 기분 좋은 2연승을 챙겼다. 개막 3연패 부진에 빠졌던 가스공사는 지난 10일 울산 현대모비스전에서 시즌 마수걸이 승리를 거둔 데 이어, 이날 승리로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지난 시즌 상대 전적에서 2승 4패로 밀렸던 KT를 상대로 거둔..
대한민국 휠체어 육상의 살아있는 전설 유병훈(경북장애인체육회) 등이 참가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가 이번 주말 개막한다. 대회는 18일 개막해 2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시, 시즈오카현 이즈시 일원에서 일주일간 펼쳐진다. 대회엔 45개국·지역에서 선수와 임원 약 4천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18개 종목 약 500개 세부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이번 대회는 2028 LA 패럴림픽을 앞두고 선수들의 국제 경쟁력을 점검하고, 기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기회가 될 것으..
경북 영주적십자병원이 2025년 말 기준 의사 정원의 3분의 1을 채우지 못한 데다, 간호사도 정원 대비 10명 부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 150병상에서 올해 92병상 확대에 걸맞은 의료진 확보가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영남일보 10월 12일자 16면 보도〉 진료과 간 협업 부족과 낮은 수술 역량까지 수술대에 올랐다. 보건복지부 지역거점공공병원알리미에 공개된 영주적십자병원의 '직종별 상세인력현황'에 따르면 2025년 12월 31일 기준 의사직 현원은 정원 27명보다 9명 적었고 간호사 또한 142명 정원에 10명이 부족한 13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