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서 벌목 작업하던 60대 인부, 나무에 깔려 숨져

  • 황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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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5-04 18:34   |  수정 2022-05-04 18:35
벌목사고
4일 오전 10시 30분쯤 봉화군 춘양면의 한 야산에서 벌목작업 중이던 60대가 나무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봉화에서 벌목작업 중이던 60대 인부가 나무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오전 10시 30분쯤 봉화군 춘양면의 한 야산에서 벌목작업 중이던 인부 A씨가 나무에 깔려 숨졌다.

굴러떨어진 나무에 사람이 깔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심정지 상태였던 A씨를 응급조치하고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임도 개설을 위해 동료들과 함께 소나무 벌목작업 중 이 같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현장 관리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황준오기자 joono@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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