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구경북에서 자전거 교통사고가 줄었지만, 사망자는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북은 자전거 사고 100건당 사망자 수가 전국 평균의 3배를 웃돌았다. 16일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경북 자전거 교통사고는 548건으로 전년(639건)보다 14.2% 감소했다. 하지만 사망자는 9명→14명으로 늘었다. 부상자는 698명→591명으로 줄었다. 대구와 경북 모두 사고 감소와 사망자 증가가 동시에 나타났다. 대구는 사고가 2024년 390건에서 지난해..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캡틴 구자욱의 활약을 2026년 포스트시즌에서 볼 가능성이 높아지는 모양새다. 삼성 구단은 15일 대구지역 출입기자단에 햄스트링 부상 중인 구자욱의 MRI(자기공명촬영) 재검진 결과를 밝혔다. 주요 내용은 "부상 부위인 왼쪽 햄스트링 출혈과 부종은 잡힌 상태이며, 사이클 및 가벼운 조깅은 가능하지만 본격적인 주루, 수비는 제한을 두는 게 좋은 상태"라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구자욱은 이날부터 가벼운 T-배팅 훈련부터 진행한다. 앞서 구자욱은 지난달 30일 대구삼성..
경북 영주적십자병원이 2025년 말 기준 의사 정원의 3분의 1을 채우지 못한 데다, 간호사도 정원 대비 10명 부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 150병상에서 올해 92병상 확대에 걸맞은 의료진 확보가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영남일보 10월 12일자 16면 보도〉 진료과 간 협업 부족과 낮은 수술 역량까지 수술대에 올랐다. 보건복지부 지역거점공공병원알리미에 공개된 영주적십자병원의 '직종별 상세인력현황'에 따르면 2025년 12월 31일 기준 의사직 현원은 정원 27명보다 9명 적었고 간호사 또한 142명 정원에 10명이 부족한 13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