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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그의 파격적 작품세계 대구문예회관서 만난다

"엄마, 노란 바나나가 점점 까지고 있어." 지난 10일 오후 4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지난 3일부터 이곳에서 열리고 있는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전을 관람한 윤아인양(7)이 말했다. 윤양이 본 작품은 앤디 워홀이 1967년 디자인한 '벨벳 언더그라운드 & 니코'의 앨범 커버다. 16개의 앨범 커버로 구성된 이 작품은 바나나 껍질이 점진적으로 벗겨지는 모습을 담고 있다. 팝아트를 대표하는 가장 상징적인 이미지 중 하나로, 일상의 사물을 도발적 아이콘으로 전환해 미술·음악·대중문화..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그의 파격적 작품세계 대구문예회관서 만난다

연 330만 명 다녀가는 佛 루아르처럼… 낙동강 3市郡 ‘정원’으로

백두대간의 중심권역인 경북 문경 북동부와 상주 서남부의 산간 지형, 그리고 이들이 동쪽으로 내려와 도달하는 낙동강 수변과 의성 평야는 비옥한 토지와 오랜 농촌 문화를 간직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이 권역은 행정구역의 경계에 갇혀 각자도생의 길을 걸어왔다. 문경은 문경새재를 중심으로 한 역사·세트장 중심의 '관광'에 집중했고, 상주는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농업 생산량을 바탕으로 한 '1차 농업'에 사활을 걸었다. 의성은 풍부한 농업 유산을 바탕으로 최근 경북도가 추진하는 첨단 '푸드테크..

연 330만 명 다녀가는 佛 루아르처럼… 낙동강 3市郡 ‘정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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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유산 예천 출신 박창영 선생 “전국서 ‘갓’ 사러 온 상인들로 북적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