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안동지역 한 고교 특정 종목 선수들이 집단 보이콧(영남일보 3월 31일자 13면, 4월 6일자 12면 보도)에 이어, 선수단과 접촉해 온 협회 관계자를 경찰에 고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7일 영남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해당 종목은 지난해 도민체전에서 대회 참가를 위한 기본 절차가 제때 이뤄지지 않아, 고등부와 일반부 모두 출전하지 못했다. 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경기 장비 반출과 관계기관 허가 절차가 늦어지면서 결국 대회 출전이 불가능해졌다. 대회를 앞두고 최소한의 실무 준비조차 제대로 갖추지 못한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