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인생에서 최고의 한 해를 보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자군단의 내야수 전병우가 프로 데뷔 후 가장 인상적인 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 전병우는 지난 1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이하 라팍)에서 열린 삼성과 SSG의 경기(삼성 18-4 승리) 6회말, 6번 타자로 출전한 가운데 1사 2, 3루 기회에서 내야 중심부를 가르는 2타점 적시타를 터뜨렸다. 이로써 전병우는 이날 7타점 경기를 완성하며, 프로 무대 데뷔 후 개인 한 경기 최다 타점 기록을 경신했다. 종전 기록은 지난 5월12일..
경북대병원 등 지역 9개 국립대병원의 소관 부처가 교육부에서 보건복지부로 바뀐다. 소관 부처 이전 논의를 한 지 21년 만의 변화다. 정부는 국립대병원을 지역·필수의료 거점으로 조성하는 것은 물론, 임상·연구·교육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하지만 의료계 현장에선 제자 양성 기능이 약화될 것이란 부정적 전망을 내놓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0일자로 '국립대학병원 설치법'과 '국립대학치과병원 설치법'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국립대학(치과)병원 소관 부처가 교육부→보건복지부로 이관된다고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