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일부 상임위원회의 임기 말 외지 연찬회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교육위원회와 농수산위원회의 연찬회 논란(영남일보 6월 12일자 11면 보도)에 이어 행정보건복지위원회도 예정된 현장 방문 일정을 진행하면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행정보건복지위원회는 지난 15~16일 강원도 원주·강릉 일원에서 1박2일 일정의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위원 8명을 비롯해 전문위원실 직원과 정책지원관, 총무담당관실 직원, 경북도 공무원, 안동의료원 관계자 등 모두 27명이 참여했다. 앞서 교육위원회의 제주도 연찬회와 농수산위원회의 충남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