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에 차세대 반도체 유리기판 생산라인이 구축된다. 첨단 제조기업 제이앤티씨는 내년부터 2029년까지 3천400여억원을 투입해 공장을 짓고 김천을 새로운 생산거점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경북도와 김천시는 21일 김천시청 강당에서 제이앤티씨와 반도체 유리기판 생산시설 구축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제이앤티씨는 앞으로 김천1일반산업단지(3단계) 일원 산업용지에 TGV 유리기판 생산 공장을 조성하고, 430여명을 신..
집권 2년차 이재명정부의 국정 컨트롤타워가 휘청거리고 있다. 청와대 정책실장 자리가 3주째 비워진 가운데 강훈식 비서실장마저 대통령 지지율 하락 등에 책임을 지고 전격 사의를 표명했다. 또 새 형사사법 체계 출범일(내달 2일)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지만, 법무부 장관은 물론 검경 수사 지휘부마저 모두 공석인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향후 이재명 대통령의 인적 쇄신 여부가 국정 지지율 반등의 최대 분수령으로 떠오르고 있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1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강 비서실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