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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규 전 영천시장은 최근 '소설 같은 인생 80년'(신원사·사진)이라는 자서전을 펴냈다. 박 전 시장은 자서전에서 "자랑하고 싶은 것도, 잘 난 체하고 싶은 것도 아닙니다. 다만 내 인생을 이렇게 살았다는 작은 기록을 남기고 싶었습니다"라고 밝혔다.
박진관기자 pajika@yeongnam.com

박진관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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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규 전 영천시장은 최근 '소설 같은 인생 80년'(신원사·사진)이라는 자서전을 펴냈다. 박 전 시장은 자서전에서 "자랑하고 싶은 것도, 잘 난 체하고 싶은 것도 아닙니다. 다만 내 인생을 이렇게 살았다는 작은 기록을 남기고 싶었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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