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마술피리 북구어울아트센터

  • 김봉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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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5-20   |  발행일 2016-05-20 제17면   |  수정 2016-05-20

‘가족오페라 시리즈1-오페라 마술피리’가 21일 오후 5시 북구어울아트센터 공연장에서 열린다. 전막이 아닌 하이라이트 형식이지만 영상과 해설을 곁들여 완성도를 높였다.

유철우 연출 작품이며 성악가 최상무가 해설을 맡는다. 베이스 윤성우, 테너 김동녘, 소프라노 마혜선·조지영 등이 출연한다. 전석 1만원. (053)665-3081

김봉규기자 bgki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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