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선물' 자신의 정체 안 심지호, 허이재 찾아가지만 이미 차도진의 여자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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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8-26 00:00   |  수정 201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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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당신은 선물' 방송 캡처

'당신은 선물' 심지호가 충격에 빠졌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당신은 선물' 51회에서 한윤호(심지호 분)는 자신의 과거를 알고 있는 김철용(김병세 분)의 아들 김석훈(최우석 분)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석훈은 윤호를 병원에서 빼낸 뒤 그의 이름이 '한윤호'이며 천태화(김청 분)가 자신의 아버지와 윤호의 아버지를 죽였다고 폭로했다. 이어 윤호가 유일한 증인이자 목격자라며 윤호의 기억을 잃게 만들고, 윤호의 부친까지 죽게 만든 배 사고 역시 태화가 꾸민 일일 거라고 말했다.


석훈은 윤호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와 윤호의 과거와 관련된 자료를 보여줬다. 이 자료를 통해 윤호는 과거 현수(허이재 분)와 결혼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혼란스러워했다.

석훈은 끝까지 윤호의 기억을 돌리려고 했으나 윤호는 “난 당신도 믿을 수 없다”라며 경계심을 드러냈다. 결국 윤호는 “천태화는 당신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석훈을 피해 자리에서 일어섰다.


결국 늦은밤 현수의 집앞을 찾아간 윤호는 현수와 도진(차도진 분)의 키스장면을 목격하고 큰 충격에 빠졌다.


앞서 현수는 도진의 청혼을 수락했고 두 사람은 집 앞에서 입을 맞추고 있었던 것.

 
방송 말미 예고에서 윤호는 아내였던 현수가 다른 남자와 있는 모습 그리고 자신이 돌아갈 자리를 잃어버린 현실에 좌절한다


윤호는 이제 자신이 누구인지 알게됐지만 어떻게해야 할 지가 막막했다. 자기가 죽은 줄로만 알고 화장까지 해 납골당에 안치한 것을 알게 된 윤호는, 이 곳을 찾아 자신의 존재를 다시 한 번 재확인했다.


살아봐야 산 게 아니라는 생각에 윤호는 극단적으로 죽을까지 선택하려고 했지만 쉽지 않았다. 윤호는 우연치 않게 자신의 아들인 한솔이와 만났지만 제 아들인 줄 알지 못했다. 한솔이는 윤호의 모습에서 사진에서만 보던 아빠를 떠올리며 “아저씨 우리아빠 닮았어요"라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SBS'당신은 선물'은 평일 오후 7시20분 방송된다.
 인터넷뉴스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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