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가족문화센터 개관 1주년 맞아 음악회·특강 등 개최

  • 유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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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4-04   |  발행일 2019-04-04 제23면   |  수정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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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애(왼쪽)·조벽 부부 <달서가족문화센터 제공>

달서문화재단 달서가족문화센터가 개관 1주년 기념행사를 오는 11~12일 이틀간 개최한다.

11일에는 피아니스트 최훈락, 베이스 박경동, 아코디언 홍기쁨, 드럼 정효민 등이 출연해 가족에 걸맞은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개관기념일인 12일에는 가족 심리전문가 최성애·조벽 부부가 강사로 나서 ‘가족의 행복을 위하여’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지난해 문을 연 달서가족문화센터는 가족공동체의 복지 증진을 표방하고 있다. 정규 강좌 뿐만 아니라 특별 기획 프로그램, 가족 친화 토크쇼, 심리 상담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053)632-3800

유승진기자 ysj1941@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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